霧沢菊子

1932년 출생, 2014년 사망. 향년 83세.

칸마이 신사를 관리하던 무녀. 신직이었던 아버지가 죽은 뒤 수십 년 동안 홀로 신사를 관리하고 있었으나, 동일본 대지진 때 신사가 파괴되고 나서 몇 년 후 자연사했다.

그녀는 생전 신사에서 모시던 바닷새의 신 와타츠바사노오오카미의 구혼을 받았는데, 이를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.